노선도 화면을 확대하면, 지도가 우하단으로 살짝 미끄러졌다. 축소하면 이번엔 좌상단으로 튀었다. 처음엔 단순한 오프셋 문제라고 생각했다. 그래서 +250 같은 상수를 얹어봤다. 그러나 확대에 맞추면 축소가 어긋나고, 축소를 맞추면 확대가 어긋났다. 부분 처방으로 시작한 수정이 자꾸 전체에 영향을 미쳤다. 심지어 줌 이후에는 드래그를 했을 때 실제 이동이 더 많거나 적게, 스케일에 영향을 받았다. 이 때 문제는 값이 아니라 모델전체에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코드 전반을 다시 살펴봤다.팬 & 줌을 같은 줄에 두면 망가진다보통 g 태그는 이렇게 활용한다 ...겉보기엔 문제 없어보이지만 함정이 있었다.translate(tx, ty)는 화면 픽셀만큼 움직인다고 생각한다.하지만 그 뒤에 scale(s)가 오면,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