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부한 내용 📖
이선협 강사님 특강
- 알고리즘/코딩테스트 팁
- 기술, 사고, CS의 연관관계
- JS vs Python
알고리즘/코테 팁
- DFS,BFS,힙,이진탐색 등... -> 어느정도 외우고 익혀야 하는 부분이 있다
- 입력값의 범위를 통해 시간복잡도를 판단하고, 어떤 유형인지 판단하는 연습을 하자
- 초반은 쉬운, 후반은 어려운 경향이 있으니 후반부는 DP같은 어려운 부분을 염두에 두자
- 코드 작성하며 생각하는게 좋은 사람도 있고, 끄적이다가 한번에 코드작성하는 사람도 있다. 본인을 알아야 한다. (나는 후자)
기술, 사고, CS의 연관관계
- 사고력이 뛰어나도 기술이 없으면 구현이 안되고, 기술이 좋아도 사고가 안되면 어렵게 풀어나가게 된다.
- CS기반 지식이 있어야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를 할 수 있다.
JS vs Python
- 확실히 파이썬이 힙, 큐, 등 내장 라이브러리가 있어서 코테에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.
- 본인이 목표로 하는 기업이 확실하고 파이썬을 사용한다면 파이썬으로 준비하는게 좋은것도 사실이다.
- 그러나 프론트 개발자로서 JS 코테를 요구하는 기업도 있고, 파이썬을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.
- 그러므로 JS를 통해 코테를 준비하면 언어 장벽에서 걸려서 못보는 일은 없다는 장점이 있다.
- 알아서 판단하자(지금은 기업이 많지 않으니 JS로 다 넣어보는게 좋아보인다.)
N-Queen문제 해결
N-Queen문제를 해결했다. DFS와 백트래킹을 조합한 풀이를 진행하였고, 포스트를 남겼다.
궁금한 내용/부족한 내용🤔
DP는 손도 못댔다. 벽이 엄청 느껴지는 프로그래머스 Lv4 문제...
느낀점✍
어제 오후3시부터 쉬는시간을 가지기로 해서 마이크를 켜고있었는데 1~4기 멘토를 담당하셨던 분이 갑자기 디코에 들어오시더니 구경왔다고 하셨다. 자연스럽게 막 서로 대화하면서 커피챗처럼 멘토님은 데브코스 어떤지 물어보시고, 우리는 현직 프론트 개발자분께 궁금한것을 막 여쭤보니 이야기를 30분가량 나누었다. 생각해보니 맡은 팀도 없는데 그냥 들어와주신 멘토님이 너무 신기, 대단, 감사했다.😁
그리고 오후 8시부터 열린 특강은 수업이라기 보다는 뭐랄까 마치 책을 읽는것처럼 깨달음을 주는 강의였다.
CS가 좀 암기여서 사회탐구같은 느낌이 있지만 꼭 필요한 배경지식이라던가
코테를 볼 때 입력값 범위부터 보는것이나 후반부가 더 어려우니 DP같은 능동적인 사고를 요하는 문제가 나온다던가...
지금은 구현에 급급하지만 신경쓰면서 풀어봐야겠다.
N-Queen은 분명 예전에 벽을 느끼고 나의 재능에 좌절했던 문제였는데, 어제 풀어버렸다. 물론 처음 본 문제를 푼건 아니지만 예전에 답을 보고 풀었던 문제를 다 까먹은 상태로 0부터 구현해서 풀었다는게 매우 뿌듯했다. 조금씩 늘어가는 것이 체감되는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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